PC방 알바녀 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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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알바녀 먹은 썰 1

야설카페 0 4752
아마 11년도 여름? 있었던 일 같네요 21살 때 막 제가 게임을 그렇게

좋아하거나 그런편은 아닌데 한번 빠지면 진짜 정신못차리고 하는 그런 스타일?

평소대로는 한달에 2~3번? 겜방 갈까말까 뭐 그런상태인데

겜하나 빠지면 주구장창 겜방 간다는 여기서 의문 왜 집에서 안하고

겜방가서하냐 겜방가는이유(흡연^^) 뭐 하여간 이 썰은 겜으로 시작되네요

넥x게임인데 사이퍼x 아세요? 아시는분들도 있고 모르는분들도 있겠지만

음...살짝 파오캐 느낌?? 하여간 어떨결에 겜방갔다가 친구가 이거 해보라고 해서

했는데 처음에 1~2판은 아 쫌 어렵다 복잡하다 이래서 쫌 빡쳐서 하다가

한 5판 째 하니깐 좀 적응되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되니깐 재밌길래

10판 20판 30판...하루..이틀...네 맞아요 빠진거죠 친구 개객ㄱ....

매일 친구랑 같이가거나 진짜 혼자도 그냥 가서 진짜 최소 5시간 이상은

꼬박꼬박 한거같음 막 만원에 12시간 정액넣으면 이틀도 못가는 그런 미친

경지에 다다르고 있었음 근데 겜이란 게 하면 할수록 실력이 느니깐

더 재미붙여서 더 하게 되더라고 할땐 모르지...에휴

가면 기본적으로 맨날 냉커피 시키고 배고프면 라면먹고 뭐 등등

알바생이 2명 있었는데 남자만 2명임 근데 내가 가는시간이 저녁~새벽 이라

그때 일하는 형이랑 맨날가서 친해져가지고 막 냉커피 얻어먹고 그런사이였음

그러다 어느날 뭐 평소처럼 가는데 카운터에 알바형2명 여자1명 있는거임

그냥 뭐 친구거나 여자친구겠거니 하고 그냥 내 자리 앉아서 컴터키고

로그인함 로그인해서 이제 겜 키고 담배피고 있는데 시키지도 않은 냉커피가

오더라고 누가? 아까 카운터에서 본 여자애가 냉커피 갖고오더니

여알바 " 이거 드세요.. "

나 " ???? "

여알바 " 저쪽 오빠가 드리래요 "

이때 카운터 쪽 보니깐 형이 인사하면서 먹으라고 하시더라

나 " 아 네 ㅎ "

이러고 말았지 그러다 걍 무시하고 겜하다가 한 2~3시간 했나?

그러다 물빼러 화장실 가는데 그 여자애가 아직도 있는거야

형들2명하고 그래서 궁금해가지고 형한테 물어봤지

음.. 일단 정리하면 일하는 형이 2명 인데 한명은 오전~오후

한명은 오후~새벽 이렇게 돌린단말야 형(오전) 형(새벽) 이렇게 나눌게

나 " 형(새벽) 여자 누구에요? 여친이에요? "

형(새벽) " 아니? 알바인데? "

나 " 네 ?? 웬 알바?? "

형(새벽) " 나도몰라 사장이 뽑았엌ㅋㅋㅋㅋㅋ "

나 " 그럼 형(오전)은 왜 아직도 있어여 ?? "

형(새벽) " 여알바한테 존나 찍접대던데??ㅋㅋ구경중임 "

그래 그렇다 형(오전)은 여알바한테 다른마음을 가진게지

근데 더 중요한 건 저 형(오전)은 나이가 29? 28? 이였나 그랬음

근데 피방 알바생임 존나 욕먹을 새기지 한심한 새기 뭐 이정도로 정리하고

그냥 아~ 여알바생 들어왔구나 싶었음 별 관심도 없었기에 나에게 관심은

오로지 게임 게임 게임!!!!!!! 여알바생은 키는 한 158? 쪼금했음

쪼금하고 머리는 어깨까지 오는정도 얼굴은 겸상 걍 겸상임 볼살 팅팅하고

귀엽장하게 생겼음 그렇게 며칠이 지났나 언제는 주말에 친구랑 갔는데

여기 피시방이 주말알바는 완전 다름 평일이 내가 말한 형들이고

주말은 나도 모름 그냥 다른 사람들임 근데 그 여자애는 주말도 일하더라고

친구랑 겜하는데 그 형(오전)이 온거야 와서 병신이 겜은 안하고

카운터에서 여알바생한테 존나 말걸고 막 이상한 드립치고 저녁먹자

뭐 등등 개 깝을치는거임 생긴 건 뭐 평범하게 생겼음 어떻게보면

훈훈한데 뭐 내 시야로만 그런 걸...지도 근데 나도 이상한 게

진짜 별 관심 없았다? 근데!! 자꾸 그 형(오전)이 작업거는 게 거슬리더라고

시발 딱봐도 여자애는 표정 별론데 그 형(오전)새기는 좋다고 실실거리고

몰라 그냥 싫었어 저 모습을 보는 게 괜히 꼴사나웠어 그렇게 그냥저냥 지나다가

평일날 겜방 혼자 갔는데 이제 앉아서 컴터키고 겜하고 있는데

옆에서 누가 툭툭치는거야

나 " ?? "

여알바 " (담배 내밀면서) 이거..친구가 놓고가셨...어요 "

나 " ???? "

여알바 " 아...아닌가..어제 옆에서 같이 하신 분 아까왔었는데 놓고가셨...는데 "

나 " ??아 네네 주세요 그럼 "

여알바 " 네 (담배건네줌) "

그때 처음으로 여알바 얼굴을 제대로 봤는데 후드를 쓰고있었는데

존나 귀엽데? 진짜 존나 귀여웠어 그냥 이쁘고 순수하고 자시고

걍 귀여웠어 그래서 아 " 저리 생겼구나 작업칠만하네 "

이리생각했지 그러다 괜히 건드리(?)고 싶어서 냉커피 시켜서

배달해오면 괜히 걔 손이랑 냉커피 겹쳐서 잡은다음 일부로 안놓고

라면시킬때도 카운터 메세지에다가

나 " 저기 라면 하나 주세요 "

여알바 " 무슨라면요?? "

나 " 그대라면 "

여알바 " ... "

뭐 이렇게 장난쳤어 대놓고 말만안했지 나름 좀 친해진 느낌

그러다 주말에 갔는데 (나도 모르게 여알바 시간에 맞춰서 가더라고...)

난 자리에 앉아서 그냥 겜하고 있는데 형(오전)이 오더라고

역시는 역시 역시나 오자마자 카운터가서 여알바한테 존나 들이대는거야

겜하는데 괜히 집중 안되고 카운터 신경쓰고 그러다 얘가 지도 심심했는지

여알바가 반응이 션찮은 걸 느낀건지 겜하러오데 ?

근데 내 옆자리로 오는거야 뭐 딱히 신경은 안썻는데 이제 놀려주고 싶더라고

이제 내가 카운터에 메세지를 보내면 카운터에 메세지가 왔다고 효과음이 나고

내 컴퓨터에 오는 소리는 없다? 근데 카운터에서 나한테 메세지 보내면

내 컴퓨터에서 " 카운터에서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 라는 소리가 난단말이야

그래서 일부로 스피커소리 크게하고 메세지를 보냈지

답장이 오면 소리가 나니깐 형(오전)이 어떻게 반응할까 궁금했어

나 " 저기요 "

- 카운터에서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

그거 메세지 왔다고 소리 들리자마자 옆에있던 형(오전)이새기가

대놓고 내자리 컴퓨터를 보데? 옆에서 얼굴 쑥~내밀고

난 당연시 무시하고 바탕화면 안가고 겜했지 그러다 옆에 형 쳐다보니깐

지도 당황했는지 다시 자기 컴퓨터 쳐다보데 ㅋㅋㅋ존나 웃겼지 진짜

그러다 메세지 확인하니깐

여알바 " 네 ? "

이렇게 와있더라고 그냥 쪽지 안보낼려다가

그냥 한번 밀당 좀 해볼까 싶었지 괜히 애태우게 해주고 싶기도 했어

물론 전적으로 내 생각임 여알바 마음은 모르는 상태임

나 " 남자친구 있어요 ? "

- 카운터에서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또 오니깐 옆에 형(오전)이 또 쳐다보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겨가지고

나 " 아 뭘 자꾸봐요 예 ? "

형(오전) " 아 .. 아니에요 ㅎㅎ "

나 " 뭐야,,ㅡㅡ "

진짜 웃음 꾹 참고 정색연기하면서 저리 했지 메세지를 봤는데

여알바 " 아니요 "

이러더라고 근데 처음 질문이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봤잖아 내가 ?

그럼 답장이 없다고 하면 뭐 기본적으로 흘러가는데로 번호를 물어보던가

계속 들이댈거아냐 ? 근데 저기서 일부로 씹고 답장안했어

괜히 여자입장 궁금하게 만들고 애태우는 밀당아닌 밀당인게지

근데 저게 은근히 먹혀 진짜로 (전적으로 여자가 나를 호감있을때)

저렇게하고 그냥 씹고 겜했어 겜하다 계산하고 집갔지 그러다

한3일? 겜방 안갔어 맨날 밤새고 집가서 몇시간자고 일하러가고

반복하니깐 몸이 힘들더라구 그래서 " 좀 자제하자~ " 라는 생각으로 안갔지

그러다 금요일?인가 친구랑 겜방갔는데 한 10시쯤? 갔던거같아

가니깐 형(새벽) 알바하고 있었고 그냥 가서 오랜만이다 라는 인사하며

형이랑 인사하고 겜하고 있는데 1시간?정도 지났을무렵 여알바가 오더라고

난 왜 왔나 싶었는데 사장님한테 뭐 월급을 땡겨 받는건지 모르겠지만

현금 얼마를 받데? 그래서 아 그런가보나 싶었어 근데 그 타이밍에

형(오전)이새기가 오더라고 오더니 여알바한테

형(오전) " 어? 웬일이야??

여알바 " (잘안들렸음)ㅇ니쟈자안마ㅔㅐㅇ "

형(오전) " 아 ㅋㅋ그래그래 저녁이나 먹자 오빠가 쏠게!! "

여알바 " (잘안들림) ㅏㅏㅁㄴㅁ나ㅣ압잽재ㅏㅇ "

그러고 둘이서 나가데? 그냥 여알바 집에가는 길인지

진짜 같이 저녁을 먹으러 가는지는 모르지만

괜히 빡치는거야 ㅅㅂ 여알바 나랑 아무상관 없는데 진짜 저 29노땅이

가서 들이대니깐 ㅈ같기도하고 그래서 안되겠다 여알바랑 친하게 지내서

노땅새기 못들이대게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지

그러다 새벽 2시??그쯤에 형(새벽)한테 여알바 번호 좀 알려달라했어

형(새벽)은 뭐 쿨하게 알려주더라고 번호받고

연락했지

나 " 똑똑똑 "

10분정도? 지났나

여알바 " 누구세요 "

존나 시크하데

나 " 그대라면 "

(여기서 이해못한사람 위로 올라가다보면 내가 그대라면<-드립친게 보일거임)

여알바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라면ㅋㅋ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누군지 알겠죠? "

여알바 " 알죠그럼ㅋㅋㅋㅋㅋㅋ근데 제번호는 어찌?? "

나 " 아 일하는형한테 물어봤어여 ㅋㅋㅋ "

여알바 " 아 ㅋㅋㅋㅋ 무슨일이에요 ?? "

저거 온지 몰랐어 그냥 답장 안온줄알고 겜했어

1~2시간 했나? 그러다 핸폰봤는데 꺼져있데? 배터리 없어서

그러다 그냥 겜 좀 더 하다가 집에 4시쯤인가 갔음

집가서 충전기 해놓고 잔다음 1시?인가 인나서 폰을 봤는데

여알바 한테 3개나 카톡이 와있데? " 뭐지 ? " 라는생각으로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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