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자영업 여사장과 떡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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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자영업 여사장과 떡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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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친해진 가게 사장이 있다...이십대 중반 자영업이다. 업종은 비밀로 해 둘께..
지나가다가 인사치레 들러서 이야기 좀 하다 보니깐, 스타벅스 커피를 좋아한다더라.
왜 스타벅스 커피 좋아하면 좀 허영심만 있어 보이고 그랬는데...

그 사람이 혼자서 가게 보는데 저녁 10시에 퇴근에 아침에는 벌떼같이 나와서 일찍 문열더라.
커피 마실 시간도 없이...

며칠전에 저녁 10시 쯤 그 사람 퇴근시간 맞춰서 타라미수인가? 그거랑 라떼랑 아메리카노 두잔 사서 들렀다. 
두개중에 뭘 좋아할지 몰라서...

들어가기 전, 안 분위기를 봤어. 
내가 좋아하는 검정색 스타킹에 단정한 셔츠를 입고, 게슴츠레하지만 집중해서 뭔가를 적어가는데.
진노랑색으로 길게 염색한 머리를 한 그녀가 그렇게 이뻐보이더라.

"안녕하세요 은진씨 ^^"

"어머? 왠일이세요?

"근처에 일 있어서 왔다가 생각나서 지나가는데 은진씨 늦게까지 일하시는 모습보고... 응원 좀 해드릴려구요 
저번에 스타벅스 커피 좋아하신다고 그랬죠? 취향을 잘 몰라서 라떼랑 아메리카노 두개 사왔어요"

"아 진짜요...별로 힘든거 없는데 그냥 열심히해야죠 ㅎㅎ"

"ㅎㅎ 이거 별건 아니고 뇌물입니다. 사장님 너무 호감이셔서 ...사실 보고싶어서 왔어요"

그렇게 시작된 대화는 그녀가 어떻게 이십대 중반에 벌써 사장이 되었는지 부터 시작해,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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