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시마 다케오의 배덕자 - 3부6장

근친야설

도미시마 다케오의 배덕자 - 3부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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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오사토는 눈을 감고 히요시와 미야코의 비밀스런 대화를 듣고 있었다.히요시는 미야코의 마음을 떠 보려고 하고 있고.미야코도 히요시의 속마음을 떠보고이?미요한 뉘앙스가 섞인 대화였다.

"저어, 언니다 처음부터 이 사람을 좋아 했었지요?"

적의나 미움이 석여 있지는 않다.오히려 몰리는 말투로 미야코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히요시의 그런 미야코에 대한 심리를 오사토는 이요한 셈이지만 역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세상에서 어머니와 딸이 한 남자를 놓고 심하게 싸우는 일마저 있지 않은가.그 점에서 히요시의 마음의 동유는 특이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사표에 가깝다고 할 있다.

"응."

미야코는 아직 감각의 여파속에서 떠돌고 있는 듯한 목소리로 천천히 대답했다.

"그래, 네 애인으로서..."

"아네요, 그게 아니고 남자로서 좋아했죠?"

"그렇지 않아.난 내 자리를 잘알고 있어."

"하지만 지금은 그런 망음이 아니죠?"

"걱정하지 마."

미야코는 눈을 감았다.

"난 그렇게 젊지 않아.너희들의 호의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지금도 그런 생각뿐인가요?"

"그래."

"그런데 그렇게 여자로서 흐트러졌나요?"

"그것은..."

거기서 잠깐 말을 끊었다가 미야코는 말했다.

"어쩔 수가 없어,감각이 나를 그렇게 만들어 버렸으니까.네 애인이 정말 능숙해. 미안해."

"아뇨, 사과하지 않아도 돼요.그렇게 되 거라고 예상했었으니까요."

"화났니?"

"아뇨, 괜찬아요."

이야기를 하면서 히요시는 오사토의 몸을 손을 뻗어 왔다.오사토는 부드럽고 조용한 상태에 있다.히요시의 애무가 시작되자 조금씩 피가 흐리기 시작하는 것을 오사토는 느꼈다.

"이 아이는 이번에는 이 아이 속에서 내가 기뻐하는 것을 바라고 있어."

그러나 그를 위해서는 임신 공포증이므로 콘돔을 사용해아만 한다.

"직접이라면 몰라도 계속 연달아서 방출하고 게다가 그것을 씌워야 하낟면 힘들거야.시간이 걸리고 힘을 써야만 한다."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오사토는 차츰 부풀어 올랐다.

한펴능로 오사토는 아까부터 두 가지 죄의식에 휩싸여있었다.첫째로 히요시가 드넓은 이해심을 발휘해서 gjfkrgOT다고 해도 미야코씨와 교환했다고 하는 죄의식이다.

상식적인 사람이 안다면 히요시도 오사토도 미야코도 미쳤다고 생각할 게 틀림 없다.그리고 그중에서오사토가 가장 악질의 미친사람이라고 비난할 것이다.확실히 변명의 여지가 전혀 없다.죄는 그것 뿐만이 아니다.

낙태할 것을 조건으로 해놓고 임신시기기 위한 행동을 감해하는 것이다.이것은 누가 봐도 명백히 인간의 생명에 대한 중대한 모독일 것이다.

"난 지옥에 갈게 확실해."

그렇게 생각했다.

"이렇게 큰 죄는 아마 없을 거야. 그리고 낙태한 아이가 내 아이다."

냉청하게 생각하면 두려운 일일 텐데 실제로는 그 "두려움"을그다지 느끼지 않다.

"분명 나는 인간성을 상실해 버린 거야."

"나 뿐만이 아니야.미야코도,히요시도 대체 생명의 존엄성을 존엄성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인간적으로 우리들은 결여 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그오사토 가슴에,

"과연 미야코는 임신할까?"

하는 의문이 생겼다.할수없다.

"난 무얼을 바라고 있는 것인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았다.

"역시 나는 임신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두번째의 실험을 기대 하기 때문이 아니라,죄를 깊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이렇게 한 대의명분이 없어져 버린다.

그런 짓을 생각하면서도 오사토의 몸은 히요시의 애무에 의해서 단단해졌다.

"저어..."

히요시의 미야코의대한 질문이 계속됐다.

"정말로 이 사람 능숙해요?"

"어머 그건 네가 제링 제일 잘알고 있지 않니?"

"글쎄요. 닌 이 사람 밖에 모르니까 비교할 수가 없어요."

"나도 똑같아."

"하지만 나보다는 많잖아요. 저, 비교하서 어때요?"

미야코의 남편과 비교해서 어떠냐는 의미이다.상대를 생략하고 있는 것은 확실히 지명하는 것이 조심스럽기 때문일 것 이다

"그건...몰라."

"말하기 어려워요?"

"어째서 그런 것에 신경 쓰지?하여튼 멋져. 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잖아?그럼 그것으로 된거야."

"그건 그렇지만요..."

그후 히요시는 오사토에게 졸라댔다.오사토와 다시 한번 하나가 되어 오사토가 자신의 남자임을 확인하고 싶은 것을게다.오사토는 히요시를 안았다.

도중에 한손이 히요시의 몸에서 벗어나 미야코를 잡아 끌었다.

미야코는 저항하지 않았다.

이미 필요한 의식은 끝? 후이므로 오사토를 거부하는 것이 당연한데 망설이명서 다가온 그녀의 얼굴은 다시 상기되어 있었다.오사토는 그 몸을 더듬고 미야코느 즉시 적극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히요시가 헐떡이면서도 날카롭게 물었다.

"언니를 애무하고 있지요?"

이제 그럴 필요는 없는 것이다.그러나 오사토는 고개를 끄덕였다.

"음."

살짝 입을 대고,

"안 되니?"

오히려 대담하게 반문했다.

"아뇨 괜찮아요."

히요시가 미야쿄 이상으로 흐트러져 정상에 도달했을 때,미야코의 몸에도 불길이 타오르고 있었다.오사토는 그 미야코를 애무하면서 몸을 정지 시키고 히요시의 꿈틀거림이 멀어지는 것을 음미 했다.적당히 틈을 봐서 속삭였다.

"즉시 돌아올 테니까..."

히요시는 희미하게 고개를 끄덖였다.오사토는 히요시의 다리를 풀고 미야코에게 옮겨 갔다.미야코는 기다리고 있었고 강렬한 힘으로 오사토를 껴안았다.오사토가 들어가자 절박한 목소리로 기쁨을 나타냈다.이제 그곳에서 히요시를 꺼리는 걱정 따위는 전혀 없었다.

30분 후 약속대로 다시 히요시에게 되돌아가 그 속에서 정상을 다라린 오사토는 그후 즉시 잠을 청했다.잠들면서,

"사랑이 미움으로 변해서 두 여자가 공모해서 나를 죽여도 나는 눈을 뜨지 못할거야."

하고 생각한 것은 역시 자신의 죄를 확실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침...

눈을 뜬 오사토는 양쪽 팔에 히요시와 미야코를 안고 잔 자신을 깨달았다.잠들 때는 히요시만을 안고 있었는데 이상한 일이다.미야코가 팔 안으로 들어 왔는지 잠결에 오사토가 끌어 안은건지 모르겠다.살짝 두 여자에게서 벗어나 엎드려서 담배를 입에 물었다.창밖은 이제 서서히 아침 햇살로 모습을 드러내고있었다.미야코의 몸이 움직였다. 그 잠든 얼굴에 눈길을 돌리자 그것을 기다리고 있었던 듯이 미야코는 눈을 떴다.

"몇 시?"

"아직 일러요. 더 주무세요."

고개를 끄덕이며 미야코는 눈을 감고 그 손이 오사토의 어깨를 쓰다듬기 시작했다.오사토는 담배를 끄고 똑바로 누워 손을 미야코의 몸으로 뻗었다.미야코는 거부하지 않았다.

"몇 시 열차로 돌아갑니까?"

"10시 30분이요."

"다음에는 언제 옵니까?"

"그렇게 자주 올 수 없어요. 여자는 자유스럽지 못하니까요."

오사토는 부드럽게 미야코의 넓적 다리르 애무 했다.

"하지만 가끔은 괜찮겠지요?"

"상당히 어려워요.당신이 히요시와 함깨 놀러 와요."

"네."
하지만 미야코의 집을 가면 남편이 이?그렇지 않으면 미야코는 이제 오사토에게 용거닝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하여튼 정자제공이라는 역할은 끝났다.이제 미야코가 수태할지 어떨지 기다릴 뿐이다.오사토의 손이 비원으로 뻗자 미야코는 넓적 다리를 닫았다.

"이제 됐어요."

중얼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오사토는 무리하지 않고 넓적다리만 계속 애무했다.

"역시 어제 하루 밤 뿐인가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죠?"

"음."

오사토는 애무를 멈추고 손을 자시느이 가슴으로 옮겼다.미야코의 의지를 존중하고 있음을 나타낸 것이다.잠시 침묵이 계속된 후 미야코는 다시 중얼거렸다.

"정말로 히요시는 행복하겠어요."

"왜요?"

"당신이 좋은 사람이니까요.언제 결혼하나요?"

"아직 멀었습니다."

"빨리 하는게 좋을 텐데...결혼식은 어디서 울릴 거죠?"

"도쿄에서요."

"그때는 올게요."

그때 자고 있다고 생각했던 히요시가 갑자기 이야기에 끼어 들었다.

"피로연은 세군데서 하게 될지도 몰라요."

"왜?"

"우리 고향에서도 해야되고, 이 사람 고향에서도 해야되지 않겠어요?"

"싫어."

오사토는 고개를 흔들었다.

"난 그런 번거러운 것은 싫어.도쿄에서 전부 할 거야."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동안에 방안은 차츰 밝아지고 다시한번 미야코와 즐기고 싶다는오사토의 흑심으느 무너져 버렷다.

"음 이제 됐어."

하고 오사토는 채념했다.

"어제밤의 일은 어제밤으로 끝나는 것일까.이제 언제 또 제현할 수 있을까.자연스럽게 맡기면 돼.집착하는 것은 추해."

알콕의 취기가 깬 탓 인지 여자들은 성실한 이야기를 화젱 올리기 시작했다.

두 사람 모두 어젯밤의 추태는 잊은 듯한 얼굴을 하고있었다.상식적인 언니와 동새으로 돌아가 있었지만 세 사람 모두 전라의 모습이었다.

3부 종결

역자후기

3부 드디어 완결입니다.내일하루 쉬고 4부를 모래 새벽부터 올릴것입니다.내일은 이부리그님과 약속을 잡아서요,그러기 때문에 내일 하루종일 집에 없습니다.그럼 모래 새벽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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