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못한 꽃 - 11부

야설2

피지못한 꽃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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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차를 몰고는 아파트를 빠져나와 5분정도 달리더니 다희가 살고 있는 아파트 뒤쪽에 있는 짓다만 아파트에 도착했다. 시공사가 아파트를 올리던 중 부도가나서 더 이상 공사가 진행되지 않는 곳이었다. 사장은 그곳에 차를 주차하자마자 다시금 다희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다. 다희도 불이 붙었는지 사장의 혀를 탐하며 자신의 욕구를 채우려 했다. 사장은 키스를 하며 조수석 의자를 뒤로 완전히 젖히고 자신의 자켓과 티를 벗어 던졌다. 그리고는 다희의 겉옷의 단추를 풀고 입고 있는 남방의 단추를 거의 뜯다시피 하며 벗겼다. 그리고는 사장은 다희의 브라를 올린 뒤 다희의 가슴을 한 입 베어 물었다. 다희는 사장의 애무가 시작되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사장은 그런 다희의 모습을 보고는 쉴 새 없이 가슴을 빨았다. 다희는 사장의 애무를 받으며 연신 신음소리를 높여갔다.



“아흑....하아...하아....어흑!”



“쩝쩝, 헉헉...니 가슴 맛있다....보기도 좋은게 맛도 좋아..쩝쩝!”



사장은 일부러 소리를 더 크게 내면서 다희의 가슴을 빨았다. 다희는 신음소리만 내면서 그런 사장의 애무를 느꼈다. 사장은 다희의 가슴을 애무하며 손은 밑으로 내려 다희의 바지를 지퍼를 내렸다. 그리고는 단숨에 다희의 팬티까지 같이 잡고는 무릎 아래로 내리려고 했지만 다희의 엉덩이에 깔려있기 때문에 쉽지가 않았다. 사장은 끙끙대며 벗기려고 시도했지만 계속 잘 벗겨지지 않았다. 사장은 잠시 멈춘 뒤 다시 시도하자 이번엔 이상하게 한번에 다희의 엉덩이까지 잘 벗겨졌다. 사장은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에 고개를 숙여 아래를 보니 다희가 엉덩이를 들어 바지가 잘 벗겨지도록 돕고 있었다. 사장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다희를 바라봤다. 다희의 눈동자는 이미 욕망을 갈구하는 눈동자로 변해있었다. 사장은 다희의 도움을 받아 단숨에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다희의 발을 바지에서 빼냈다. 그리고는 사장은 자신의 바지를 벗고 단숨에 다희의 보지로 돌진했다.



“아흑!”



다희는 외마디 신음소리를 냈다. 사장은 다희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꽂았을 때 평상시보다 애무를 적게해서 다희의 보지가 안젖지 않았을까 걱정했지만 다희의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사실 다희는 아까 차에서부터 조금씩 조금씩 보짓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사장의 키스할 때 이미 충분히 흥분되었다. 사장은 좁은 차 안에서 열심히 다희의 보지에 박아대며 말했다.



“헉헉! 그렇게 하고싶었어? 헉헉! 애무도 별로 안했는데 젖어있네..헉헉! 언제부터 느꼈던거야? 흡!”



“하윽..하윽...하아....”



다희는 대답없이 신음소리만 흘릴 뿐이었다. 사장은 다희가 대답을 안해도 상관없었다. 오늘은 스스로 원해서 자신의 다리를 벌린 것이기에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사장은 계속해서 거칠게 다희의 보지에 박았다.



“헉헉!! 너 보짓물이 넘쳐흘러서 박을 때 마다 존나 튄다! 헉헉!”



“아흑..하악..아흠...”



다희는 사장의 말이 들리지 않는지 눈을 꼭 감고는 자신에게 몰려오는 쾌감만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계속해서 외치고 있었다.



‘난 잘 느끼는 여자야..그런 여자야...이게 죄는 아니야...죄책감 느낄 필요 없어..민준이가 옆에 없어서 그런거야.....민준이만 곁에 있으면.....이런 일은...’



다희는 계속해서 자신의 행위를 합리화하며 사장의 자지를 받고 있었다. 사장은 슬슬 신호가 오는지 슬슬 속도를 높여갔다. 그러자 다희는 손으로만 사장을 꼭 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양 다리로도 사장의 몸을 꼭 안으며 사장과의 섹스를 느꼈다. 사장이 속도를 올릴수록 사장의 고급 외제차는 지진이라도 난 듯 심하게 흔들렸다. 계속해서 격렬하게 흔들리던 자동차가 어느새 얌전해졌다. 차 안에서는 사장이 다희의 품에서 거친 숨소리를 몰아쉬고 있었다. 다희도 그러한 사장의 얼굴을 감싸 안고는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그 둘은 시간이 멈춘 듯 그 자리 그대로 아무말도 하지 않고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시간이 꽤 흘렀다. 사장의 차 안은 방금 전 질펀한 섹스의 흔적은 온데간데 없이 사장과 다희 두 사람이 어색한 듯 자동차 앞좌석에 앉아 있었다. 둘은 아무말도 없이 앞만 바라보고 있었다. 이 정적을 먼저 깬 사람은 예상외로 다희였다.



“오늘일은...잊어주세요..제가 실수 했습니다...죄송합니다..”



“크클...실수는 무슨 난 좋았는걸? 이런 실수는 언제든 환영이야 크크클”



“.......................”



“그리고 말이야....내가 누누이 말했지 않나? 넌 참......”



사장이 말을 할 때 다희가 사장의 말을 자르며 말했다.



“무슨 얘기가 하고 싶으신건지는 잘 알겠는데요..제 앞에서 그런 말씀은 하지마세요..”



“크크클...그래? 그럼 너도 아는 거지? 너란 사람..아니 여자에 대해서 말이야..크클..”



앞만 보던 다희는 사장쪽으로 고개를 돌려 사장을 무섭게 바라보며 말했다.



“뭐요? 제가 사장님이 말씀하시던 것처럼 잘 느낀다구요? 타고난 것 같다구요? 네! 맞아요! 저 잘 느껴요! 그래서요? 그래서 뭐요?”



다희는 거의 따지듯이 사장에게 말했다. 다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다.



“제가 죄라도 지었나요? 이건 그냥 생리적인 현상 아닌가요? 이런 사람도 있으면 저런 사람도 있는거지 이게 뭐가 문제라도 되나요?!?”



다희는 자신의 마음속에 있던 말들을 사장에게 거침없이 내뱉었다. 사장은 다희의 격앙된 반응에 조금은 놀랐지만 이내 평정심을 찾고는 다희에게 말했다.



“그래~죄는 아니지..근데 문제가 없다고는 볼 수 없지 않나??”



“그....그게 무슨...그게 무슨소리세요!?!?”



“보아하니..지난 일주일 남짓한 기간동안...넌 섹스의 맛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거 같고..그리고 니 몸뚱아리 또한 그 맛을 잊을 수 없는거 같은데...? 아닌가....?”



“.................”



“대답이 없는거 보니...얼추 너도 그렇게 생각하는거 같네...? 크크클”



“아..아니에요!!”



다희는 당황한 듯 얼굴까지 빨개지며 강하게 부인했다. 사장은 다희의 그런 모습도 귀여워보여 피식 웃고는 다시 말을 이어갔다.



“고작 일주일만에 섹스의 맛을 잊을 수가 없어서 오늘은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스스로 다리를 벌렸다....이게 사실아닌가? 남자친구도 있는 년이 남자친구가 군대 간 사이에 남자의 좆맛에 빠져서 스스로 다리 벌린거 아니냐고..크크클..”



“제...제가 언제....그...그리고..사...사장님이 먼저 키스해오셨잖아요..!”



“그래 내가 키스했지...근데 내가 니 바지 벗길 때 엉덩이 들어서 도와준건 너 아니야? 니가 거부했었으면 난 안했어...할 수도 없었겠지..이렇게 딱 붙는 청바지를 내가 무슨 수로 벗겨..안그래?? 크크클...”



“.......................”



“니 군인 남자친구가 이 사실을 알면 어떨까?? 자기는 군대에서 좆뺑이 치고 있는데 여자친구는......크크크클....”



다희는 사장의 말을 듣고는 민준이 생각났다. 지금 이 시간에도 불철주야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있을 민준의 모습이 생각나자 눈물이 났다. 아까 자신은 욕정에 눈이 멀어 자신의 행동을 민준이 군대에 갔기때문이라고 정당화했던 자신의 모습은 민준에게 너무나도 부끄럽고 미안했다. 그러한 죄책감에 다희는 눈물이 멈추지 않고 흘렀다. 사장은 울고있는 다희를 다독이며 말했다.



“울지말어~왜 눈물을 흘려~걱정마 걱정마...내가 시키는대로만 잘 하면 니 남자친구한테 말할 일은 절대 없을테니깐 말이야....크크클...”



“흑흑...흑흑흑....”



“별 거 없어~그냥 방금처럼 넌 니 본능에 충실하면 되는거야 내가 원하는건 그것 뿐이야~크크클..난 단지 니 몸을 원한다고....크크크..”



“흑흑.....제발...제발 민준이한테는....흑흑..........”



“왜 자꾸 우는거야~죄책감이라도 느껴?? 남자친구가 있는데 다른 남자에게 다리를 벌리고 그걸 즐긴다는게?? 죄책감 느낄 필요 없어~니 남자친구도 너랑 똑같으니깐 말이야~크크클”



“흑...무슨 소리하시는 거에요...즐기다니요..흑흑...그리고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민준이는....민준이는....”



다희는 목이 매여 미처 말을 끝맺지 못했다. 하지만 사장은 다희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다 알고 있다는 듯 대답했다.



“그래그래~너의 민준이는 다르다고 믿고 싶겠지...근데 똑같아~니 남자친구도 너 엄청 사랑할거야..근데....아마 몸은 다른 여자랑도 막 섞고 그럴걸?? 너도 그렇잖아? 니 남자친구를 엄청 사랑하지만...사랑하지도 않는 나와 몸을 섞지...결국 똑같아 너랑 니 남자친구 둘다....그러니 전혀 죄책감 같은건 느낄 필요도 없는거야...크크클...”



“아니에요!! 민준이는.....민준이는....흑흑”



“글쎄....그건 두고보면 알겠지...크크클....”



다희는 고개를 흔들며 계속해서 눈물을 흘렸다. 다희는 사장의 말을 모두 부인하고 싶었다. 사장은 이런 다희 앞에서 끝까지 말을 이어갔다.



“난 말이야...아까도 말했지만 단지 너의 몸을 원할 뿐이야....그러니까...내 말 잘 들어야 할거야...그렇게 다르다는 민준이한테 이 소식이 들리지 않게 말이야...크크클.....아참! 그럼 사진은.....뭐..이제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건가...? 크크크..”



“흑흑...사진은..지워주시기로 하셨잖아요...흑흑흑...”



“크크크..그래 지워주기로했지~뭐...이젠 사진 따위는 필요 없는거 같으니까...크크”



다희는 그 자리에서 계속해서 눈물을 흘렸다. 사장은 손으로 다희의 어깨를 다독이며 달래주는 듯 했지만 표정은 연신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잘 생각해봐~니 몸뚱아리만 나한테 맡기면 되는거야~그러면 니 남자친구도 니 일을 알 수 없어서 좋고...나도 니 몸뚱아리를 가져서 좋고...그리고.........너도 니 욕정을 채울 수 있어서 좋고...크크클.....일석 삼조네 일석 삼조야..크크크..."



다희는 사장의 말이 듣지도 않고 계속해서 울기만 했다. 결국 지칠때까지 울고 나서야 다희의 눈물이 더 이상 흐르지 않았다. 사장은 그제서야 시동을 걸고 다희를 다희의 아파트 앞까지 데려다 주었다. 사장은 다희가 내리는 순간까지 은근슬쩍 민준의 얘기를 꺼내며 다희를 압박했다. 다희를 내려준 뒤 사장의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 사장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완연히 피어있었다. 사장의 집에 도착하고 사장은 차에서 내리기 전 아까 마사지샵에서 만지던 백밀러 주변을 이리저리 만지더니 작은 SD카드 하나를 꺼냈다.



“크크크....생각보다 일이 쉽게 풀릴거 같아서 이건 별 필요 없겠는걸...? 괜히 블랙박스를 돌려놨네..크크클...그래도 뭐 세상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깐...이것도 가지고 있어야겠지 크크클...”



사실 사장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까 마사지샵에서 다희가 나오기 직전에 차로 내려가 블랙박스를 조작하여 차량의 밖이 아닌 안이 촬영되도록 해놨던 것이다. 그 블랙박스 안에는 사장과 다희의 진한 섹스신이 고스란히 녹화가 됐을 것이고 사장은 이 자료를 이용하려했던 것이다. 사장은 다시 백미러 부분을 정리하고는 휘파람을 불며 자신의 집으로 들어갔다.



한편 집으로 돌아온 다희는 민준은 다른 남자들과는 다르다며 머릿속으로 계속 되뇌었다. 그리고 자신이 마치 민준을 배신한 것과 같은, 죄를 지은 것과 같은 기분에 마음속으로 계속해서 민준에게 용서를 구했다. 그렇게 그날 밤은 지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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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글이 조금 짧습니다.

저는 글자 수가 아닌

에피소드로 글을 자르기 때문에

글의 양이 조금 차이가 날 때가 있습니다.

그 점은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모 알바생에 대한 이야기를

댓글과 쪽지로도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아시는 분..

혹은 그 지역에 거주하셔서 사건의 내막을 자세히 아시는 분들은

저에게 쪽지 좀 해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도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알아보겠습니다...



좋은밤 보내십시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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